대우증권은 현대모비스(251,500 -1.76%)에 대해 현대차 리스크가 충분히 반영됐다며 6개월 목표주가를 종전보다 낮춘 10만6천원으로 제시했습니다.

박영호 연구원은 "최근 3주간 현대모비스의 주가는 현대차에 의존하는 모듈과 중국 반제품(CKD) 수출 사업에서의 마진 하락 우려와 지난해 4분기 이후 지속되는 현대차의 불안정이 실적에 부정적 영향이 미칠 것이라는 우려가 겹치면서 낙폭은 오히려 현대차보다 더 컸다"고 분석했습니다.

그는 현대모비스가 4분기 매출 2조1042억원, 영업이익 1989억원에 영업이익률은 9.5%을 기록해 지난 2분기 이후 하락세를 지속했을 것으로 추정되지만 주가는 충분히 떨어졌다며 저점 매수 전략을 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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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희건기자 hgcha@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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