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동향 - 애플 악재로 하락

- DOW : 12,567.93 (-9.22 /-0.07%)
- NASDAQ : 2,443.21 (-36.21 /-1.46%)
- S&P500 : 1,426.37 (-4.25 /-0.30%)

- 발표된 경제지표는 호조를 보였지만 애플 예상 실적에 대한 실망감으로 기술주들이 하락하며 나스닥 지수가 급락

- 12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예상치와 일치하는 전월대비 0.5% 상승, 8월 이후 처음으로 증가세를 시현
- 지난해 12월 신규 주택착공건수가 다가구주택(아파트) 건설 증가에 힘입어 2개월 연속 증가해 전월대비 5.5% 증가한 연율 160만채를 기록하며 예상치를 상회

- 업종별로는 반도체, 테크놀로지, 원유 등이 하락한 반면 제약, 은행 등이 소폭 상승했다.

- 국제 유가는 세계 최대 석유 소비국인 미국의 주간 원유 재고가 8주만에 증가했다는 소식으로 하락
-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WTI) 2월물 인도분 가격은 전일대비 배럴당 1.76달러 급락한 50.48달러로 마감해 19개월 최저치를 기록.

- 애플은 1분기 순이익은 예상치를 크게 상회했으나 2분기 예상 순이익이 예상치에 못미쳐 6.2% 급락하며 기술주의 동반 급락세를 주도
- JP모간은 애플의 투자의견을 비중확대에서 중립으로 하향 조정

- 인텔도 향후 수익성에 대한 비관론이 이어지면서 1.9% 하락
- IBM은 0.5%, 휴렛팩커드는 0.4% 하락.
-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3.86% 하락.

- 국제유가 하락으로 원유 관련주도 동반 약세를 기록해 엑슨모빌은 0.7% 하락.
- 반면 유가 하락이 개인의 소비 증가를 가져올 것이라는 기대감에 유통주가 상승해 월마트는 0.5%, 타겟은 1.7% 상승.

- 메릴린치는 예상을 상회하는 분기 실적을 발표했으나 1.5% 하락
- 홈디포는 예상치를 넘어선 12월 신규주택착공건수 등 주택경기지표 호조로 1.4% 상승

- 일부 블루칩들은 상승해 다우지수 급락을 방어
- 버라이존이 1.7%, 머크가 1.6%, 화이자가 1.1%, 존슨 앤 존슨이 1.2% 각각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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