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기업들이 유가증권 공모를 통해 조달한 자금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 집계 결과 지난해 기업들이 직접금융 방식으로 조달한 자금은 48조1775억원으로 전년보다 12.2%가 줄었습니다.

이 가운데 주식발행을 통한 자금조달은 6조4993억원으로 3.9%가 줄었고 회사채 발행을 통한 금액도 13.4% 감소한 41조6782억원에 그쳤습니다.

금감원은 코스닥 시장 침체와 비상장법인의 주식발행 감소, 콜금리 인상 등을 주요인으로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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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균기자 tg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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