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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방화벽 분야에서 시장점유율 1위를 달리며 주목을 끄는 기업이 있다.

트래픽 매니지먼트 기술을 기반으로 혁신적인 웹 애플리케이션 보안 솔루션을 개발한 (주)모니터랩(대표 이광후 www.monitorapp.com)이 그 주인공. 웹과 더불어 데어베이스 애플리케이션 보안을 아울러 선보이는 (주)모니터랩은 기술 중심의 벤처기업으로 주목된다.

최근의 보안 환경은 이전 세대의 솔루션으로 안전을 장담할 수 없는 처지에 놓였다.

네트워크 방화벽, IDS/IPS만으로는 보안을 유지할 수 없는 한계로 인해 새로운 솔루션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주)모니터랩은 위협 요소의 침입을 보다 지능적으로 방어하고 그에 따라 사용자가 웹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연구·개발해 왔다.

특허출원 중인 자기학습 알고리즘으로 구현되는 프로파일링 기술이 도입된 지능형 웹 애플리케이션 방화벽 'WEB INSIGHT SG'가 그것.

이 방화벽은 기능과 성능 면에서 국내외 경쟁제품에 비해 월등히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그 증거로 웹방화벽 GS인증 1호, 산업자원부 NEP(New Excellent Product) 1호에 선정되는 등의 성과를 올리고 있다.

또한 게이트웨이 방식 웹 방화벽 최초로 국정원 CC인증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주)모니터랩의 기술력이 국가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셈이다.

높은 기술력을 지닌 대부분의 회사가 그러하듯 (주)모니터랩 역시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성장 동력을 키우고 있다.

20명의 직원 중에 16명이 연구원이라는 점은 (주)모니터랩이 얼마나 연구개발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지 읽어낼 수 있는 단적인 예다.

(주)모니터랩의 올해 예상 매출은 15억으로 추정된다.

내년에는 데이터베이스 보안, 웹 보안 방화벽에 더욱 주력해 올해 매출의 세 배 이상의 매출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업계에서는 (주)모니터랩의 성장 속도와 추이를 볼 때 충분히 달성할 수 있는 목표치로 평가하고 있다.

웹 방화벽 시장점유율 25~30%로 1위를 달성한 (주)모니터랩은 내년부터 해외시장 진출을 본격화 할 계획이다.

6개월 전부터 접촉중인 일본, 중국 시장을 거쳐 미국 시장에도 진출하겠다는 각오다.

2005년 2월 (주)모니터랩을 설립해 대한민국 창업대전 중소기업청장 표창을 수상한 이광후 대표는 짧은 시간 안에 웹 방화벽 시장 점유율 1위를 달성한 비결을 기술개발에서 찾는다.

이 대표는 "철저한 기술개발을 통해 생존하는 제조사의 길을 계속 걸어갈 계획"이라면서 "기술혁신을 통해 고객가치를 높이는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