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관광은 '동유럽에서 특별한 추억 만들기 9일' 상품을 내놓았다.

대한항공 프라하 직항편을 이용,7박9일 동안 체코 프라하,브르노,체스키크롬로프,헝가리 부다페스트,오스트리아 빈,잘츠캄머굿,잘츠부르크를 둘러보고 빈과 프라하의 크리스마스 마켓을 방문한다.

30일까지 매주 월·목·토요일 출발한다.

1인당 179만원.선택관광(빈음악회 80유로)과 팁은 불포함.(02)399-2305김재일 기자 kji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