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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한번뿐인 신혼여행. 돈 생각을 접고서라도 허니문만큼은 특별하기를 바라는 게 당연한 일이다.

하지만 덤핑요금 및 저가상품에 현혹돼 소중하고 오붓한 시간을 망치는 커플을 종종 볼 수 있다.

상품 값은 적당한지, 돈값은 하는지, 여행지는 어디가 좋은지, 리조트 시설은 괜찮은지…. 예비부부들은 궁금하다.

이런 커플이라면 서울 종로에 있는 한누리여행(대표 이유석 www.hannuritour.co.kr)의 문을 노크해 볼 만하다.

올해 포탈사이트 '인터파크웨딩'과 '콩쥐넷' 우수 지정 여행사로 선정된 이 회사는 합리적인 가격대의 특급 허니문 패키지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이유석 대표는 "다수의 신혼여행 상품이 쇼핑이나 옵션을 강요해 왔기 때문에 여행자들이 제대로 여행을 즐길 수 없었던 것이 현실"이라고 지적하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야 할 신혼여행이기에 절대적으로 여행자의 입장에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의 설명처럼 한누리여행는 여행자들의 불만을 가장 많이 사고 있는 팁, 옵션, 호텔 변경 등의 각종 불편사항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다양한 장치들을 마련해 두고 있다.

국내 최초로 실시되는 '팁봉투제'가 그중 하나다.

전 일정의 가이드 및 기사 팁을 아예 비용에 포함시켜 과도한 팁을 방지하고 여행자들의 부담을 사전에 방지하는 제도다.

이밖에 비용의 투명성을 공개하는 '서비스보증제'와 여행 중 먹을거리를 준비해 주는 '블랙박스', 허니문 깜짝 이벤트도 이 회사만의 특화된 서비스다.

이유석 대표는 "처음에는 가격만 가지고 흥정하려던 고객들이 여행에서 돌아온 후 참다운 휴식을 가졌다는 말을 할 때 보람을 느낀다"고 했다.

문의:02)539-7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