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값이 오른다는 말, 어제오늘의 얘기가 아닌데요, 이제는 오피스텔도 상승세를 타고 있다고 합니다. 집을 구하지 못한 사람들이 오피스텔로 관심을 돌리고 있는데요, 오랫동안 묵혀 있던 오피스텔이 거래된다는 점에서 좋은 소식이기도 하지만, 아파트를 구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면 조금 안타까운 마음이 들기도 하네요. 오늘은 강보합세 유지하고 있는 지방 광역시 시세 알려드리겠습니다.

광역시 아파트 매매가 지난주 보다 0.11% 올랐고, 전세가는 0.09% 올랐습니다. 11월 들어서 비슷한 상승률 이어지고 있습니다.

도별 아파트 매매가는 0.08% 올랐고, 전세가는 0.05%로 소폭의 오름세 있었는데요, 장기간 보합세 지속되고 있습니다.

1) 광역시, 도 아파트 매매가

인천과 울산의 상승세가 비교적 높았는데요, 인천은 지난주보다 0.23% 올랐습니다. 인천시 내에서도 검단 신도시 발표로 한동안 혼란한 모습을 보였던 서구의 상승세가 가장 높았습니다. // 울산은 0.26%로 가장 높은 오름세 보였는데요, 울산은 재개발, 재건축 추진으로 가격 오름세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 광주 0.05%, 전북 0.07%로 보합세 나타나고 있고, 경남은 -0.01%로 유일하게 하락세 나타냈습니다.

(인천 아파트 매매가) 서구 불로동 동부 33평형이 3000만원 올라, 2억1500만원에, 서구 마전동 서해 18평형이 1000만원 올라 6000만원에 시세 형성돼있습니다.

(부산 아파트 매매가) 지역별로 편차가 커서 전체 변동사항이 없었던 부산지역에서도 수영구의 상승세가 있었는데요, 광안동 화목아파트 32평형이 2000만원 올라 1억2000만원에 시세 형성돼있습니다. 해운대구 재송동 센텀파크1차 34A평형이 1000만원 올라 3억1500만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2) 광역시, 도 아파트 전세가

전세시장은 전반적으로 잠잠한 상탭니다. 인천이 0.23% 올라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고 다음으로 울산이 0.18%의 오름세가 있었습니다. 부산이 0.09% 올랐고, 경남도 0.06%의 상승세가 있었는데요, 경남권역에서 소폭의 오름세가 있었습니다. // 전북지역은 0.07%의 오름세 기록했는데요, 전세가 상승세 둔화됐지만 4주째 연속 올랐습니다.

(전북 아파트 전세가) 익산시 동산동 삼호1차 27평형이 500만원 올라 4000만원에, 익산시 영등동 현대 32평형이 200만원 올라 5500만원에 전세가 형성돼있습니다.

이번주 토요일이 무슨 날인지 아십니까? 바로 11월11일 빼빼로데이 인데요, 요즘 거리는 빼빼로 데이를 맞아 활기찬 모습입니다. 집값 오름세로 신경 많이 쓰시고 계신 분들 모두 소중한 사람과 좋은 시간 만드는 기회로 삼아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비교적 오름세 있었던 인천시 서구의 시세 보시면서 마치겠습니다.

지금까지 현대건설 힐스테이트에서 제공하는 오늘의 아파트 시세였습니다.

정혜연기자 nu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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