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규모 1조원 이상의 상호저축은행이 늘고 있습니다.

금융감독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국회에 제출한 국감자료에 따르면, 올 6월말 기준 자산 1조원 이상 저축은행은 13개사로 지 난해 6월말보다 7개사나 늘어났습니다.

지난해 상반기 1조원을 넘겼던 저축은행 6개사중 HK저축은행을 제외하고 나머지 5개사의 자산이 모두 증가했습니다.

특히, 자산규모 순위 3위였던 솔로몬저축은행은 2조4301억원으로 1위로 올라섰고, 제일저축은행도 2조358억원으로 솔로몬과 함께 유이 하게 2조원대를 넘어섰습니다.

자산순위 10위권중 토마토와 경기, 진흥, 미래저축은행 등이 자산 1조원규모에 진입했습니다.

한창호기자 chha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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