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O 아태총회 부산벡스코서 개막
이번 총회에서 노사정 대표자들은 '아시아에서의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라는 주제아래 세계회 시대의 경쟁력 제고와 생산성 향상 등 주요 노동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할 예정입니다.
한편, 이번 총회에는 후안 소마비아 ILO 사무총장을 비롯해 40여개 아태지역 회원국의 국가원수와 노동장관, 노사단체 대표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
연사숙기자 sa-soo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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