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입니다 >

D화재보험 총괄대리점 대표, 일본 오사카 ‘中川’ 호텔 지배인, 중국 현지 법인(주)好 兆年 경리, 금오공고 총동문회 수익사업 위원회 ,한국육상연맹 용산구 연합회, 해병대 중앙회 수익사업 위원회, 프로 바둑 기사 후원회........


자신에게 주어진 하나의 생(生)으로 여러 인생을 살아온 색다른 이력의 소유자 서정석 (주)포에월 대표. 그가 부동산 개발업자로 변신, 업계의 ‘미다스’를 목표로 출사표를 던졌다.


그는 D화재 총괄대리점 대표를 끝으로 보험업계를 떠나 몇몇 벤처기업 대표를 역임했으나 정을 붙이지 못했다.


다시 눈을 돌린 곳이 부동산 개발업. 보험업계와 중소기업에서 10년 넘게 몸담으며 재테크에 관심을 가졌던 덕분에 ‘부동산 보는 안목’에는 자신이 있었기 때문이다.


서울과 수도권 도시의 수십억대 고급 빌라는 상당수 서대표의 손을 거쳐 분양 되었고, 경인 지역에서는 서대표가 관리하는 현장을 거치지 않고서는 주택을 매입하기 힘들 정도로 많은 현장을 성공적으로 분양한 탁월한 현장 관리 능력에 상가, 아파트 분양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난해 11월에 회사를 설립하고 올 초 (주)포에월 법인사업 등록을 한 그는 지난 5월 제1영업 지사를 설립하고 이달 초에는 (주)포에월 커뮤니케이션을 설립했다.


주력 사업은 부동산 사업관련 입지분석과 시장분석, 개발기획 수립, 사업타당성 검토 등이다. 이미 대형 건설사와 금융기관, 연기금공단과 협력관계를 구축해 최적의 개발 전략을 기획하고 효율적인 마케팅 전략을 시행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 놓고 있다.


서 대표가 부동산을 고를 때 가장 눈여겨보는 것은 장기적인 ‘안목’이다.


“요즘 같은 불경기에는 최소 3년 후를 내다볼 수 있는 안목을 가지고 투자에 나서는 것이 유리합니다. 예를 들어 수도권 광역전철 역세권 주변 저평가된 부동산을 눈여겨본다던가 하는 것이 투자의 안전성과 수익성을 극대화 시킬 부동산 투자의 핵심 키워드죠”


토지의 가치는 최선의 경우와 최악의 ‘경우의 수’를 대비해 분석한 후 1차적으로 투자자가 사용수익이 가능한 부동산이면서, 주변 배후지와의 접근성, 대상 부동산이 가지고 있는 개별성, 유사지역을 참고로 향후 지가 상승을 예측해 수익성을 산출해 낸다는 게 그가 말하는 ‘투자 정석’이다. 그는 향후 5년 국내외 부동산시장을 주름잡는 브레인 집단을 키워내는 것을 1차적 목표로 설정했다. 단순한 개발업자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우수한 부동산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사관학교’로 이름을 떨치는 것이 그의 소망이다.


총괄대리점 대표를 역임 할 때도 매사에 ‘최고’라는 수식어를 달고 다녔던 그는 완벽주의자다. 이는 (주)포에월의 슬로건에도 고스란히 투영돼 있다.


‘New world New leader’ ‘For First world’ 새로운 세상의 새로운 리더, 신 역사 창조의 선두기업이란 뜻이다. 회사명인 ‘포에월’에도 ‘First World’ 즉, 세계 최고가 되겠다는 강한 의지가 축약돼 있다. 국내에서 유래를 찾기 힘든 업무 자율화 실시로 (주) 포에월 직원들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정해진 출, 퇴근 시간이 없지만, 정작 오전 7시면 어김없이 출근을 하고, 오전 8시면 항상 일반 직원들을 대상으로 자신의 그간 경험을 바탕으로 영업과 마케팅, 부동산과 마인드 교육을 직접 하는 것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라 지금의 (주)포에월을 만든 원동력이며, 서대표의 성실성과 집념을 알 수 있다.

“급변하는 부동산 시장의 환경변화에 따라 개발업자도 이제는 전문성을 겸비해야 합니다. 최적의 개발 전략을 기획하고 효율적인 마케팅 전략을 시행하는 종합적인 부동산 개발 전문 회사만이 살아남을 수 있기 때문이죠”


그는 투자자들에게 결코 환상을 심어주지 않는다. 투자자들에게 허황된 약속을 하고 자기 이익만 챙기는 개발업자는 시장에서 퇴출시켜야 마땅하다는 것이 그의 지론이다. ‘정직’과 ‘신뢰’는 예나 지금이나 그의 경영 신조를 관통하는 메시지다.


서 대표는 신뢰를 최우선하는 (주)포에월의 강점을 명료하게 설명한다. 정확한 시장분석을 바탕으로 입지분석부터 마케팅, 분양대행, 관리까지 ‘토털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


부동산 개발사업에 있어서 시장분석과 정보능력은 성패를 좌우하는 열쇠와 같다. 이 회사는 방대한 국내외의 데이터베이스를 바탕으로 사업타당성 분석은 물론 마케팅 전략까지 세부적으로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이는 고객의 재산 가치를 내 것처럼 여기는 (주)포에월만의 프로페셔널 한 서비스정신이 뒷받침 됐기에 가능한 것이다.


무엇보다 (주)포에월의 차별화된 경쟁력은 까다로운 금융 및 법적 컨설팅까지 완벽하게 수행한다는 것이다. 프로젝트 추진 시 법적절차와 투자자금 유치 문제는 현실에서 불거지는 가장 중요한 문제로 사업기간을 연장시키는 걸림돌이기도 하다. (주)포에월은 각 분야에서 노하우를 쌓은 전문 인력과 세무사, 변호사 등 막강한 인적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과거의 프로젝트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미래에 추진할 프로젝트가 100% 성공된다는 보장도 없습니다. 현재 진행하는 사업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노하우라면 노하우라고 할까요. 앞으로도 ‘나 보다는 너’ ‘너 보다는 우리’라는 경영 마인드로 기업의 사회 환원 윤리를 실천하는 초우량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입니다”


기업 이윤의 사회 환원을 강조하는 서정석 대표의 또 다른 관심사는 문화사업 분야다. “문화와 부동산은 떨어질 수 없는 불가분의 관계를 가지고 있다. 문화가 부동산이고, 부동산이 문화이다.” 전시사업이나 예술가, 각종 문화 지원 사업을 통해 한국의 뛰어난 문화 수준을 세계에 알려 우리의 우수한 민족성과 예술성을 재평가 받고 우리 민족만의 우수성을 인정받는 것은 결코 부동산과 무관하지 않기에 초석을 만드는 것이 자신에게 주어진 ‘소명’이라고 굳게 역설하는 서정석 대표의 모습에서 새 시대의 새로운 리더, 새로이 우리 사회를 이끌어 갈 참신한 리더의 모습을 찾는 것은 어렵지 않은 일이다.



고문단

하홍만 세무사 (하림 세무회계)

이헌진 세무사 (세광 세무회계 사무소)

김정태 변호사 (정석 합동 법률 사무소)

남희웅 변호사 (배재욱 남희웅 법률사무소)

김종일 변호사 (아시아 법무법인)



자문단

미술사상가 김영재 교수 (동국대학교 대학원 전임교수)

국악인 김성문 선생 (서울 문화재단 선정 30인 예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