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장(전군표)이 제1기 부가가치세 확정 신고기간(7.1~7.25)을 맞이해 취임후 처음으로 일선 신고현장인 종로세무서를 방문했습니다.

24일 전군표 국세청장은 종로세무서에서 부가가치세 신고와 관련한 납세자의 애로사항과 편리하게 신고할 수 있는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습니다.

전 청장은 또 종사 직원들에 대한 격려와 함께 호우피해 사업자 및 소규모 성실신고 사업자 등에 대한 적극적인 세정지원과 고소득 자영업자, 호황업종 대사업자 등에 대한 철저한 신고관리를 강조했습니다.

특히 전 청장은 이번 집중호우로 집단피해를 입은 지역(17곳)의 사업자에 대한 부가가치세 신고.납부기한 3개월 일괄 연장을 설명하면서

부당한 방법으로 세금을 탈루하는 음성탈루소득자, 자료상 등에 대하여는 세무조사를 한층 강화하여 탈루소득을 끝까지 추적하여 과세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반면 성실신고 사업자, 소규모 영세사업자 등에 대하여는 적극적인 세정지원 및 친절한 지도.상담 등 국민이 공감하는 따뜻한 세정이 실현될 수 있도록 일선 현장에서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유미혜기자 mhyu@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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