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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흔히 이빨이 빠지면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

'다른 치아가 있으니까 문제 없어' 라고 여기며 방치한채 양호한 치아가 있는 쪽으로 음식을 먹기 십상이다.

하지만 이러한 습관은 잘못하면 좋지 못한 구강건강을 불러 일으키기 쉽다.

중소기업의 간부로 근무하는 최모씨 (남， 53세 )의 경우가 그러했다.

"3년전 썩은 이를 방치했다가 별수 없이 왼쪽 어금니를 뽑았죠. 의사가 임플란트를 해서 넣는 것이 낫겠다고 이야기를 했는데 바쁘다는 핑계로 방치를 했습니다.

그후로 오른쪽으로만 음식을 씹었는데 시간이 자꾸만 갈수록 이빨 사이가 벌어지면서 음식물도 많이 끼고 충치도 많이 생기고， 게다가 한쪽 근육이 발달해서 그런지 얼굴형이 달라졌어요"

이러한 최모씨가 새로운 치아를 심기로 결심하고 내원한 곳은 임플란트를 전문으로 하는 강남 굿모닝 치과(www.e－gmdent.com)였다.

강남 굿모닝 치과의 박상규 원장은 최모씨의 상태를 보고 장기간의 치아 방치로 이빨 사이가 벌어져 여러 가지 증상들이 나타나는 것이라고 진단한 후 임플란트에 대하여 설명을 하고 치료를 시작하였다，

강남 굿모닝 치과의 박상규 원장은 임플란트 치료에 대하여 "예전에는 2회 시술법으로 시간도 오래 걸리고 출혈도 많고 감염도 많이 됐으나 요즘 하는 치료는 1회 시술법으로 기간도 2주나 단축되고 감염 및 출혈이 많이 줄어들어 나이 드신 노인분들이 오셔서 치료하셔도 문제가 없습니다" 라고 강조했다.

빠진 치아！ 오래 방치하면 구강 내 질환도 문제지만 얼굴형까지 달라질수 있기에 그 치료의 중요성이 절실히 요구된다.

문의 (02)540－28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