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석중인 국세청장 후임에 전군표 국세청 차장이 내정됐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3일 지난달 27일 돌연 사퇴한 이주성 전 국세청장 후임으로 전군표 국세청 차장을 내정했다고 박남춘 청와대 인사수석이 발표했습니다.

전군표 국세청장 내정자는 강원도 삼척 출생으로 강릉고와 경북대 법대를 나와, 행시 20회로 공직에 입문, 춘천세무서장, 국세청 감찰담당관, 서울지방국세청 세원관리국장, 국세청 조사국장 등을 지냈습니다.

유미혜기자 mhyu@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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