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입니다 >

부동산 토지투자에 대한 인식이 변화하고 있다.

단기간에 일확천금을 노리는 투기가 아닌 노후대책을 위한 투자 상품이라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이런 흐름은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 규제정책이 한 이유지만, 소비자들의 투자시장에 대한 인식변화가 더 큰 요인인 것 같다.

최근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하는 시중 부동자금이 급증하는 상황에서 보다 안전하고 수익이 보장되는 부동산 시장에 대한 관심은 꾸준하다고 할 것이다.

물론 부동산 투기가 국가 경제에 미치는 악영향이 적지 않지만 단기간에 자본 이득만을 목적으로 하는 투기가 아닌 장기적인 관점에서의 투자라면 오히려 국가 발전에 보탬이 될 것이다.

부동산 컨설팅 분야에서 틈새를 개척한 부앤부(주)의 특별한 경영현장 속으로 들어가 본다.


부동산컨설팅 전문 업체인 부앤부(주)(대표 양군희 www.bunbu.com)는 부동산의 '맥'을 정확히 짚을 줄 아는 노하우와 고객의 자산규모 분석을 바탕으로 투자에 대한 합리적이고 과학적인 운영방법을 고객에게 제시해 해당 시장에서 확고한 입지를 다지고 있는 회사다.

'고객의 이익이 곧 기업의 이익'이라는 설립취지가 곧 회사의 성장 원동력이기도 하다.

고객에게 이익이 될 때 앞으로 더 많은 고객을 확보함으로서 향후 회사에 보다 큰 이익을 가져다준다는 것이다.

실제 부앤부(주)에서는 회사의 이익부분을 최소화하여 보다 많은 부분이 고객에게 환원되도록 하고 있다고 한다.

현재 이 회사는 한 달 평균 100여명의 고객에게 투자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투자 컨설팅의 주안점은 노후생활까지 대비할 수 있는 투자 상품이다.

이를 실현하기위해 부앤부(주)는 단순한 중개, 분양을 떠나 컨설팅 물건에 대한 권리분석 및 사후관리에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을 쏟고 있다.

부앤부(주)가 최근 추진하고 있는 투자 상품은 속초, 양양 등의 설악권에 집중돼 있다.

설악권은 천혜의 관광자원을 가지고 있지만, 교통 및 접근성이 취약해 개발에서 소외된 지역이었다.

주5일 근무제 확산으로 여가시간 증가와 더불어 교통망 개선으로 인한 접근성이 좋아짐으로써 지역발전이 가시화 되고 있다.

지난해 정부가 북한이 시행 중인 '금강산관광지구법'에 대응하는 '설악권 통일관광특구'로 지정을 추진하면서 설악권 개발은 현재 급물살을 타고 있다.

강원도 설악권 통일관광특구는 속초, 양양, 인제 등 설악권 4개 시.군을 포함하고 있으며, 특구 지역가운데 일정 지역을 국제관광 자유지역으로 지정해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특구지역에서는 국세 및 지방세 등 세금 감면과 준 조세성격의 각종 부담금의 감면은 물론 개발행위와 관련된 일반 법률에 우선하는 특별법 제정이 추진 중이다.

현재 설악권 개발은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2006년 미시령터널, 2009년 동해고속도로, 2010년 동서고속도로 등이 완공되면 수도권 접근성과 물류비 절감에 한 획을 그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서울, 춘천, 동홍천, 양양을 잇는 동서고속도로가 완공되면 수도권 접근시간이 90분대로 단축되며, 연간 물류비용 절감액은 연간 3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지상뿐만 아니라 바다와 하늘에도 '길'은 열리고 있다.

2002년 개항돼 운항되고 있는 양양국제공항은 국내선 운항에 이어 상해 정기노선이 추가되는 증 명실공이 국제공항으로서 외국인 관광의 관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한 속초항의 대폭확장으로 육해공 교통망이 완벽히 갖춰지고 있는 것이다.

교통망 확장과 더불어 관광시설 확충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3~4개의 골프장개설, 선사유적지 공원화 사업, 연어생태체험학습장, 컨벤션 센터, 경륜장, 대명콘도, 가족호텔, 종합물류 유통단지 등 자급자족 기능이 동반된 동해안 최대의 관광특구가 그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 것이다.

부앤부(주) 양군희 대표는 "설악권은 투자위험이 낮아 재테크뿐 아니라 노후대책의 일환으로 최적의 상품"이라며 사업추진 배경에 대한 이유를 밝혔다.

부앤부(주)는 기업의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는 기업문화를 가지고 있다.

지난해 부동산 업계 최초로 실업 축구팀을 창단한 것이 대표적인 사례다.

양군희 대표는 한국 축구의 저변확대와 박지성 같은 뛰어난 축구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축구단을 설립하였다고 배경을 밝혔다.

또한 기업이익에 사회 환원이라는 취지하에 실버타운을 건립해 사회에 기증하겠다는 계획도 가지고 있다.

고객과 기업, 사회와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토지투자컨설팅 방법을 제시하고 있는 부앤부(주). 이 회사가 부동산 컨설팅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