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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위적이고 위압적인 CEO는 조직의 생명력을 위협합니다”

FUN리더십센터의 김홍걸 소장은 CEO 스스로 경영인에 대한 고정관념이 바뀌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과거 경영인은 ‘명령’만을 내리는 고압적인 사람으로 인식됐다. 그러나 FUN경영이 부각되면서 CEO의 리더십이란 ‘두려운 칼’이 아닌 ‘부드러운 미소’를 지닌 인물이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김 소장은 CEO는 평상시에는 풍부한 유머감각으로 조직의 분위기를 활기차게 이끌지만 ‘선택과 집중’ 앞에서는 단호한 리더십을 발휘할 줄 아는 ‘펀(FUN)리더십’이 필요하다고 다시 한 번 강조한다.

김 소장은 즐겁고 재미있는 회사를 위해 ‘펀경영’, ‘칭찬강화’ 강의를 실시하고 있다.

한국강사협회 이사, 펀리더십 과정, 웃음치료사 과정을 이끄는 그는 강의 시작 몇 분 만에 강의실을 웃음바다로 만들어 놓고 5분마다 한 번씩 웃음이 터지면서도 찐한 감동이 있는 강의로 청중을 사로잡는다. 이론 전달 위주의 딱딱한 강의에서 벗어나 웃음으로 청강자들의 참여를 자연스럽게 유도하기 때문이다.

김홍걸 소장은 “펀리더십코스를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도 확산시켜 세상을 즐겁게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