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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기고 편리하다는 실용성을 제외하더라도, 이제 데님은 패션시장의 새로운 분야를 형성한 중심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다.

소비자 인지도와 품질, 가격에서 상위를 기록하는 해외 고가 브랜드와 스피디함과 다양한 디자인을 자랑하는 보세시장의 중저가 브랜드로 양분화되어 있는 국내 데님시장에 블루오션을 개척하고 나서 주목받는 브랜드가 있다.

H&F인터내셔날(대표 김태영 www.blumisty.co.kr)이 전개하는 유러피안 하이브리드진 '블루미스티'가 바로 그 것.

블루미스티는 백화점중심 고가 브랜드의 원단퀄리티에 4~8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을 적용함으로써 제품에 대한 소비자 만족도를 높인다.

유통과 마케팅비용의 거품을 제거해 소비자에게 가장 가치있고 합리적인 제품을 제공하고자는 것이 김대표의 차별화 전략이다.

25~35세의 소비자를 메인 타겟으로 한 이 브랜드는, 이성적이면서도 패셔너블한 가치지향적 세대들의 프리미엄진에 대한 니즈를 파악해 디테일을 강조하고 디자인력을 강화한 유러피안 감성 하이브리드진 브랜드를 본격적으로 런칭하게 되었다고 김대표는 밝혔다.

또한,현재까지 한국인 체형에 적합한 패션데님이 없다는 점을 고려해 한국인 체형에 꼭 맞는 패턴을 제작, '한국형 데님전문 브랜드' 로써의 블루미스티를 꿈꾼다.

패션분야에서 오랜 경력을 쌓아온 김대표와 데님에 대한 오랜 노하우를 자랑하는 구성원들이 있었기에 가능할 수 있었던 블루미스티만의 경쟁력이 아닐 수 없다.

현재 대리점 위주의 유통망을 구축하고 있는 이 브랜드는 오는 9월까지 40개를 목표로 전국 유통망을 확장할 방침이다.

또한, 향후 최대 150개의 매장을 확보해나가 볼륨 브랜드로써의 성장 가능성에도 야심찬 확신을 보이고 있다.

"열정과 경력 그리고 자신감이 결합될 때 비로소 작품은 만들어진다."라는 김대표의 자신있는 모습에서 블루미스티의 성공을 향한 행보에 모든 업계와 소비자의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