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우리나라 지상파DMB가 독일 월드컵에 갑니다. 특히 전세계 월드컵 취재 기자들이 한국DMB를 통해 월드컵 개막 경기를 볼수 있어 DMB 확산에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보입니다.

박정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우리나라 지상파DMB가 독일월드컵에서 잔잔한 파문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오는 9일 독일과 코스타리카 월드컵 개막경기를 독일 현지에서 한국DMB를 통해 볼수 있기 때문입니다.

(통CG-1)

정통부는 월드컵을 취재하기 위해 몰려든 세계 각국 기자들을 대상으로 LG 지상파DMB 단말기 400대를 제공했습니다.

세계 유수의 언론사 기자들이 한국DMB 기술을 직접 체험하는 것입니다.

(통CG-2)

정통부는 세계 각국 기자들의 한국산 DMB 기술 체험은 지상파DMB 확산의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에 앞서 노준형 정통부장관은 뮌헨에서 열린 독일 월드컵 지상파DMB 행사에 참가해 우리나라 지상파DMB 기술의 우수성을 피력했습니다.

뮌헨의 이번 행사는 독일월드컵을 계기로 지상파DMB를 범 유럽지역으로 확대하기 위한 것입니다.

(통CG-3)

현재 우리나라 지상파DMB는 독일 월드컵 뿐만 아니라 이미 프랑스, 영국, 중국의 북경, 상해에서 실험방송중에 있습니다.

(수퍼4)

올해안으로 인도에서도 실험방송이 예정돼 있어 지상파DMB가 진정한 블루오션 창출의 기대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와우티브이 뉴스 박정윤입니다.

박정윤기자 jypar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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