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 이병헌 도쿄돔 콘서트 개최
팬텀은 "한류스타중 이병헌씨가 최초로 도쿄돔에서 콘서트를 연다"고 밝히고 "입장권 5만장이 이미 매진돼 입장수입과 부가수입을 합해 약 6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설명했습니다.
팬텀은 또 소속가수인 아이비가 도쿄돔에서 일본팬들에게 두번째 신고식을 펼칠 예정이어서 또 다른 한류스타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김덕조기자 dj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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