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주)가 1000억원을 들여 첨단 생태공원으로 조성한 울산대공원이 10년간의 공사를 마무리짓고 시민의 품에 안겼습니다.

SK는 울산대공원 남문광장에서 최태원 회장과 박맹우 울산시장, 이규용 환경부 차관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가졌습니다.

최태원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회사의 성장과 발전의 터전인 울산의 도심속에 시민들을 위한 대공원을 준공하게 돼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SK는 윤리경영과 사회공헌으로 회사 이익을 지역에 환원하는 참다운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정원기자 jwha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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