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원 재정경제부 제1차관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은 `되면 좋고 안되면 그만'인 성격의 것이 아니라 반드시 필요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박 차관은 "우리 경제 개발사를 돌이켜보면 경쟁에 노출해서 잃은 것보다 얻은 게 더 많다는 것이 확인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박 차관은 이어 "대외여건이 크게 악화되지 않는 한 하반기 이후 경기가 크게 둔화될 가능성은 낮다"며 "올해 5% 수준의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김양섭기자 kimy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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