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당초 프리코스닥으로의 역할을 기대했던 프리보드의 유명무실론이 거론되면서 증권업계가 활성화 방안 모색에 나섰습니다.

역시 제도개선과 유망기업 유치를 위한 환경 조성이 시급하단 견햅니다.

전준민기잡니다.

<기자>

"지정 기업 57개사"

"시가총액 4,500억, 하루평균 거래대금 7천만원"

CG1) <프리보드 시장현황>

(4월7일 현재)

*일평균 거래량 : 10만주

*일평균 거래대금 : 7천만원

*시가총액 : 4,500억원

*지정기업수 : 57개

중소,벤처기업들의 원활한 자금조달시장이라는 프로보드의 현주솝니다.

특히 지난 2003년이후 프리보드에서 코스닥시장으로 이전한 기업이 단 한곳도 없을 정도로 프리코스닥 역할을 기대했던 프리보드의 유명무실론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수렁에 빠진 프리보드를 살려내기 위해서 관련업계와 증권업계에서 프리보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갖었습니다.

현재 프리보드의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환경조건으로 제시되는 부분은 바로 제도개선과 세제지원 강화.

CG2) <프리보드 활성화 방안>

*경쟁매매방식 도입

- 거래 부진 해소

*세제지원 강화

- 비과세 범위 확대

*증권거래세율 인하

(0.5%->0.3%)

경쟁매매방식의 도입을 통해 시장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유망기업과 투자자 유치를 위해 주식양도차익에 대한 비과세 범위를 확대하는등 세제지원 강화가 필요하단 주장입니다.

또 투자자의 거래비용 절감을 통한 시장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증권거래세율 인하에 대한 필요성도 제기됐습니다.

인터뷰) (황건호 한국증권업협회 회장)

<.............>

증권업협회는 프리보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에 이어 활성화 방안이 나오는데로 공청회등을 통해 업계 의견을 수렴한후 시행해 들어간다는 계획입니다.

와우TV뉴스 전준민입니다.

전준민기자 jjm1216@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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