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션에서는 의류 및 패션 잡화 '1+1'행사를 4월3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일부 상품의 경우 구입시 구매 가격에 따라 금액의 20~30%에 해당하는 패션 잡화를 사은품으로 증정하기도 한다.

핫팬츠(3800원) 구매시 민소매셔츠를,카고 미니스커트(6900원) 구매시 티셔츠를,캐주얼 상하복 세트(1만8900원)구입시 손목시계를 증정하는 식이다.

G마켓에서는 3일까지 '스페셜 릴레이 특가전'행사를 마련,베스트 아이템에 대해 품목별로 30%에서 최고 70%까지 할인 판매하고 있다.

야외 활동이 많아지는 요즘 스포츠·레저 카테고리 코너에서는 인라인이나 자전거 용품 등이 주로 등장하는 추세다.

이 밖에 봄 인테리어 변화를 줄 수 있는 가구·침구 카테고리의 '커튼 업그레이드 기획전',새봄맞이 '자동차용품 기획전' 등도 인기를 끄는 세일행사로 꼽힌다.

인터파크(7,200 +3.30%)는 9일까지 '새봄 정기세일'을 실시한다.

여행,티켓을 제외한 모든 카테고리의 다양한 상품을 최고 85%까지 할인판매하고 있다.

봄철 새 집 단장용 인테리어 상품인 커튼과 침구 등의 봄 신상품과 히트상품도 10~70%까지 할인판매한다.

'까사미아''한샘''에넥스' 등 유명브랜드를 일일 깜짝 할인하는 한편 구매고객에게는 정수기,탁상시계 등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또 '디지털 가전 봄 페스티벌'을 열고 공기청정기와 냉장고,드럼세탁기,AV가전 등 디지털 가전제품을 최고 50%까지 할인판매한다.

'PDP·LCD 인기모델 모음전'과 'Again2002 PDP가격인하전'등은 월드컵을 앞둔 시점에서 대형 TV를 장만할 절호의 기회다.

각 카테고리별 인기상품을 초특가에 제공하는 '세일 속의 세일,깜짝 특가전' 등 다양한 이벤트가 동시에 진행된다.

인터파크 남창임 마케팅 팀장은 "인터넷쇼핑몰들의 정기세일은 단순 가격인하뿐만 아니라 사은품 증정,다양한 이벤트 등 이중 삼중의 혜택을 주고 있어 백화점 등 다른 유통업체의 세일보다 알뜰쇼핑의 기회가 많다"고 말했다.

CJ몰은 4월 첫째 주까지 패션,이미용,인테리어,스포츠 레저 등 다양한 상품을 20~70%까지 할인판매하는 정기세일을 실시한다.

최근 인기 있는 봄 의류를 비롯해 구두,봄철 피부관리를 위한 자외선 차단제,보습용 화장품,다이어트 상품,봄 커튼과 침구 등이 특히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GS이숍이 16일까지 벌이는 '새봄 정기 메가 세일'에는 패션,잡화,이미용,가정,주방,가구,디지털,가전 등 100여개 브랜드가 참여할 예정이다.

할인율은 10~50%. LG전자와 삼성전자의 TV,세탁기,냉장고,에어컨 등 히트상품 12품목이 특별할인가에 판매되며 매일 한 가지 상품을 온라인 최저가에 소개하는 '일일특가' 코너도 운영할 예정이다.

디앤샵은 3일까지 '디앤샵 봄 정기 대바겐세일'을 실시하고 의류,패션잡화,생활가전 등을 비롯해 가구·침구,레포츠 용품 등 총 1만5000여종의 상품을 할인판매한다.

이와 함께 행사 기간 동안 세일된 가격에 쿠폰 할인 혜택을 추가로 제공하는 '에브리데이 행운 쿠폰찬스'행사도 진행한다.

이 행사는 매일 오전10시,오후4시 각각 선착순1000명에게 최대 10%의 행운 쿠폰을 증정한다.

KT몰도 3일부터 봄맞이 정기바겐세일에 돌입한다.

봄을 맞아 가벼운 느낌의 오픈토 샌들을 선보인 KT몰은 최고 75% 할인된 단독특가에 관련상품을 제안하고 있다.

한편 해외구매대행 쇼핑몰 엔조이뉴욕에서는 10일까지'에스파드리유와 함께 봄 피크닉' 기획전을 열고 올해 핫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 '에스파드리유(끈을 묶는 신발)' 상품을 최고 45%까지 할인 판매 중이다.

손성태 기자 mrhand@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