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스킨케어 브랜드 오리진스에서 동충하초 영지버섯 등 버섯 복합체를 주성분으로 한 '앤드루 와일 포 오리진스'를 내놓았다. 우수한 피부 진정 효과와 함께 피부의 방어능력을 극대화시켜 피부 상태를 근본적으로 개선시켜준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세럼(30㎖ 7만8000원,50㎖ 10만5000원)과 크림(50㎖ 9만원) 두 가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