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Xbox360용 대전격투게임 '데드 오어 얼라이브 4'를 9일 정식 발매합니다. 일본 테크모사가 개발한 이 게임은 X박스의 대표적 격투게임인 '데드 오어 얼라이브' 시리즈의 최신작으로 최고 수준의 그래픽이 구현되는 것이 그 특징입니다. 김민수기자 ms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