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도로 등 각종 기간사업에 투자하는 인프라펀드가 국내 처음으로 일반 공모를 거쳐 상장됩니다.

연간 최저 5% 정도의 수익과 세제혜택이 부여됩니다.

이성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한국과 런던증권거래소에 동시 상장되는 맥쿼리한국-인프라투융자회사, MKIF의 주당 발행가격은 7천원입니다.

[CG 인프라펀드 MKIF]

해외와 국내 전체 공모물량은 1억3,668만주이고 이 가운데 3,920만주가 국내에 배정됩니다.

이 가운데 70%는 기관에, 나머지 30%는 일반청약자에게 배분되고 일반 청약분은 3억원 초과와 3억원 이하로 절반씩 나눠집니다.

[CG 예상 수익률]

상장후 배당 수익률은 연평균 4.8%에서 5.9%로 예상되며 이와 별도로 매매차익도 거둘수 있습니다.

특히 인프라펀드는 민간투자법 특례규정에 따라 각종 세제혜택이 부여됩니다.

[CG 세제혜택]

3억원 이하 개인투자자의 배당소득에 대해서는 정상세율 15.4%에 비해 매우 낮은 5.5%의 저율과제가 적용됩니다.

3억원이 넘을 경우 2008년까지 한시적으로 금융종합과세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CG MKIF는?]

MKIF는 지난 2002년말 설립이후 3년간 연평균 9.87%의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투자대상인 SOC 자산들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최소 통행료 수입 등을 보장하기 때문에 위험요인이 적다는 설명입니다.

[S: 국내 민자사업, 외자 유치 효과]

특히 한국과 런던 동시상장으로 일반인은 물론 해외 자금이 주식시장을 통해 국내 민자사업에 투자하는 길이 열렸습니다.

[S: 영상편집 신정기]

와우TV뉴스 이성경입니다.

이성경기자 skle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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