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77,100 +4.05%)(042420) - 스페셜 게임 포탈로 부상, 목표주가 83,000원으로 상향...한국투자증권 - 투자의견 : 매수(유지) - 목표주가 : 83,000원(상향) ■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6개월 목표주가를 83,000원으로 상향 조정 네오위즈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6개월 목표주가를 71,700원에서 83,000원으로 15.8% 상향조정한다. 그 근거는 다음 세가지다. 1) 4분기 실적이 스페셜포스의 호조로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해 양호했고, 영업외수지가 큰 폭으로 개선되었다. 2) PC방 제휴사업과 e스포츠화 전략이 성공을 거두고 있어 스페셜포스의 장기 흥행 가능성이 높고, XL1 등 다양한 게임의 서비스를 통해 2006년 이후에도 실적 호조가 지속될 전망이다. 3) EA와의 FIFA 온라인 공동개발과 퍼블리싱 계약은 글로벌 게임업체로의 도약 가능성을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된다. 목표주가 83,000원은 2006년 예상 EPS 3,318원에 목표 PER 25배를 적용한 것이다. ■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분기대비 22.5%, 58.4% 증가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36억원과 81억원으로 전분기대비 22.5%, 58.4% 증가했다. 퍼블리싱 매출이 전분기대비 104.2% 증가해 성장을 주도했다. 매출액 영업이익률은 24.1%로 3분기대비 5.5%P 상승했다. 영업외부분에서 엔틱스소프트 처분 이익이 57억원 발생했고, 지분법평가손실이 16억원으로 감소해 경상이익이 127억원으로 대폭 흑자전환됐다. ■ 스페셜포스 수익 증가에는 PC방 제휴사업도 일조 스페셜포스의 수익 증가에는 작년 10월부터 e스포츠로 활성화시키기 위해 PC방과 제휴하는 건빵PC방 멤버십 프로젝트 성공도 일조했다. 2006년 1월 중순 기준으로 11,442개의 PC방이 등록했는데, 건빵PC방 유저에게 포인트 추가 지급, 일부 아이템 무료 사용, 대회 참가 등의 혜택을 주는 것이 고객을 유인하는 효과가 나면서 PC방 매출을 증가시키기 때문에 가입이 꾸준히 늘고 있다. 동사는 건빵PC방을 통해 월 10억원 정도의 매출 증가뿐만 아니라 스페셜포스를 장수게임으로 만들겠다는 전략이 성공을 거두고 있다. ■ EA와의 계약은 글로벌 게임업체로의 도약 가능성을 시사 2월 1일 미국 EA(Electronic Arts)와 ‘FIFA’ 온라인 게임 공동 개발 및 국내 독점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이미 EA캐나다 스튜디오와 공동개발을 진행하고 있어 6월에 열리는 월드컵시즌에 맞춰 서비스를 개시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구체적인 계약 조건을 공개하지 않았으나 기여 정도에 따른 수익 배분 방식으로 서비스되며 향후 해외에서 서비스될 경우에도 수익을 배분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계약은 세계적인 게임 업체인 EA가 네오위즈의 게임 개발과 유료화 모델 등 서비스 능력을 높이 평가해 성사된 것으로 글로벌 게임 업체로서의 도약 가능성을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된다. ■ 2006년에 7개의 게임을 유료화할 예정 2006년에 약 10개의 게임이 신규로 서비스될 예정이다. 회사측에서는 이중 7개(상반기 5개, 하반기 2개)의 유료화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는데 게임 개발이 통상적으로 지연되는 점을 감안하면 다소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다양한 게임들의 퍼블리싱은 스페셜포스 단일게임에 대한 수익 의존도를 낮추고 진정한 의미의 게임포탈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 본 한경브리핑 서비스는 거래목적으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또한, 정보의 오류 및 내용에 대해 당사는 어떠한 책임도 없으며, 단순 참고자료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