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전군표 차장, 김용민 세제실장 등 7명 수훈

정부는 오는 17일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이해찬 국무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어, 8.31부동산정책 수립에 공을 세운 전군표 국세청 차장 등 7명에 대해 훈·포장을 수여할 것을 의결할 예정이다.

행자부 관계자는 16일 "투명한 정책형성과정과 국민여론 수렴을 통해 '8.31 부동산정책'수립에 기여한 재정경제부 김용민 세제실장 등 7명에게 근정훈장과 근정훈장을 수여키로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행자부 상훈팀에 따르면 8.31부동산 정책수립 유공자 7명은 각각의 지위에 따라 황조근정훈장과 근정포장을 각각 수훈하게 된다.

■황조근정훈장 수훈자

▲ 김용민 재정경제부 세제실장(관리관)

▲ 권도엽 건설교통부 정책홍보관리실장(관리관)

▲ 전군표 국세청 차장(1급상당)

■근정포장 수훈자

▲ 이승우 재정경제부 정책조정국장(이사관)

▲ 김대영 행정자치부 지방세제관(부이사관)

▲ 방선규 국정홍보처 홍보협력단장(부이사관)

▲ 양준승 국무조정실 농수산건설심의관(서기관)

조세일보 / 이동석 기자 dslee@joseilbo.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