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앤썸앤컴퍼니(대표 김수신 www.andsome.co.kr)는 IT환경이 통합되는 추세에서 최적화 된 기반솔루션을 제공하며 핵심 벤더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는 신흥 벤처기업이다. 지난 2002년 설립된 이 회사는 짧은 연혁에도 불구하고 영향력 있는 통합솔루션 업체로 성장했다. IT컨설팅과 D/B Migration(변환), 오라클 비즈니스, e-비즈니스 시스템통합 및 모바일 솔루션 영역에서 강점을 발휘하고 있다. 이 회사는 LG CNS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상호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며 착실한 성장수순을 밟아가고 있다. LG전자 산하 국내외 80개 법인을 대상으로 통합화?고도화된 차세대 개념의 시스템을 구축한 것이 계기가 됐다. 주력 사업은 오라클 D/B 및 MS D/B컨설팅을 비롯해 D/B Migration과 업종별?분야별 특화된 ERP템플릿 사업이다. 모바일에 기반 한 금융, 통신, 유통, 물류, 창고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하는 게 중점 사업이다. 미국 INSTEP社와 기술제휴 및 국내총판 계약(eDNA)을 체결하고 있는 이 회사는 AdventNET社와도 D/B Migration과 관련한 기술제휴 및 국내 총판 계약(SwisSQL)을 맺고 있다. (주)앤썸앤컴퍼니는 최근 특화된 금융솔루션 상품을 개발해 브랜드 파워를 강화하는 한편, 지역 한계를 극복한 채널 사업을 통해 사업영역을 넓히고 있다. 오라클 비즈니스 영역과 e-비즈니스 등 (주)앤썸앤컴퍼니의 다양한 사업영역은 모두 IT통합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통합 IT시스템 구축을 위한 완벽한 인프라를 토대로 기존 Migration의 한계를 극복한 국내 유일의 자동화 Migration 솔루션으로 시장을 장악하고 있다. 김수신 대표는 "오라클 ERP 구축 및 컨설팅에서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각 분야별 전문 인력을 확충해 독자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계속 창출해가겠다"며 "전문화되고 특화된 솔루션을 내세워 내년엔 매출액 100억 원을 달성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그는 "2008년 코스닥 등록을 목표로 쉼 없이 전진해나가는 '작지만 강한' 기업의 표본이 되겠다. "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