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전 계열사 임직원 수험생 자녀들에게 격려 메일과 목도리를 선물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현정은 회장은 메일을 통해 수능시험을 마친 임직원 자녀들에게 "한고비를 잘 넘어 최선을 다한 만큼 좋은 결실이 맺어지기 바란다"고 격려하고 올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라는 의미로 목도리를 선물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현정은 회장은 올들어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자녀교육도서 배포와 삼계탕 선물 등 다양한 감성경영을 펼치고 있습니다.

한정연기자 jyha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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