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우주연구원,한국표준과학연구원,한국지질자원연구원,한국건설기술연구원 등 4개 정부출연 연구기관이 12월 초 원장선출을 위한 이사회를 각각 열고 3년 임기의 기관장을 새로 뽑는다. 이번 기관장 선정에서는 건설연을 제외한 3개 연구원의 현 원장이 다시 도전장을 던져 3배수 후보자에 올랐고 연구소 내부의 인물과 경쟁을 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항우연은 채연석 현 원장과 류정주 책임연구원,백홍렬 책임연구원이 경합하고 있고 표준연은 이세경 현 원장과 정광화 책임연구원,백종승 책임연구원이 경쟁을 벌이고 있다. 지질연은 이태섭 현 원장과 오재호 책임연구원,이한영 책임연구원이 3배수 후보자에 올랐으며 건설연은 내부 인물인 김긍환 연구위원,우효섭 연구위원과 정락형 건교부 중앙토지수용위원회 상임위원이 3배수 후보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오춘호 기자 ohchoon@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