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한국경제 재도약을 기원하며 마련된 '2005년 힘내라 한국경제 콘서트'가 지난 주말 1만5천명의 시민들이 함께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됐습니다. 이종식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윤도현밴드에서 이선희까지, 여러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가수들의 힘찬 무대에 어른 아이 하나가 돼 음악에 몸을 싣습니다. 우울한 주머니 사정에 인상 펼 일이 많지 않은 시민들은 모처럼 만에 흥겨운 무대에 몸과 마음을 녹입니다. [서주영 용인시 신봉동] "안좋은 경제 소식들이 많은데 오늘만은 맘놓고 즐길 수 있어서 좋다" [스탠딩] 한국경제의 재도약을 기원하며 마련된 이번 콘서트에는 1만5천명의 시민들이 한목소리로 희망한국을 외쳤습니다. (나레이션 현장음) "대한민국 모든 아버지들 힘내세요" 불모지를 10위권 경제대국으로 일군 아버지 어머니들의 수고가 지금의 한국경제를 있게 했음을 생각하게 한 이번 콘서트에서는 특히 위축돼 있는 기업인들에게 국민들의 성원을 모아주는 뜻깊은 시간으로 꾸며졌습니다. [홍범식 신일건업 부회장] "경제인과 시민들이 한자리에 모일 수 있어 뜻깊다. 기업인들도 힘을 내 한국경제 잘 이끌어 가겠다" 올해로 2회 째를 맞은 "힘내라 한국경제콘서트"는 세대간, 계층간 화합을 자아내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최은경 MC] "우리모두 조금만 힘내요, 희망한국 파이팅" [홍경민 가수] "대한민국 파이팅" [윤은아 서울시 강남구] "한국경제 파이팅" 와우TV뉴스 이종식입니다. 이종식기자 jsle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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