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HP는 10일 인쇄 속도와 품질을 높여주는 '확장형 프린팅 플랫폼(SPT)'이라는 기술을 적용한 고성능 포토프린터와 포토복합기 등 모두 13종의 신제품을 선보였다.

SPT 기술을 적용한 신제품은 총 4종으로 이 가운데 'HP 포토스마트 8230 포토프린터'와 'HP PSC 3310 잉크젯 복합기','HP PSC 3110 잉크젯 복합기' 등 3종은 4X6인치 사진을 14초 이내에 출력할 수 있을 정도로 속도가 빠른 게 특징이다.

가격은 36만9000~49만9000원대.

역시 SPT 기술을 적용한 기업용 컬러 잉크젯 프린터인 'HP 오피스젯 프로 K550 컬러 프린터'는 동급 레이저 프린터에 비해 속도가 최고 2배 빠르다는 제품이다.

가격은 18만원.

HP 관계자는 "K550 시리즈는 제품 가격도 싸지만 레이저 프린터에 비해 유지비가 컬러는 최고 30%,흑백은 최고 25%가량 적게 들어 중소기업이나 개인사업자에게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고성연 기자 amaz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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