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HP가 가정과 사무용 국내 프린팅 시장에 일대 변화를 가져올 획기적인 잉크젯 프린팅 플랫폼 'SPT'를 선보였습니다.

이와함게 이 플랫폼을 채택한 포토프린터와 복합기, 프린터 제품 4종을 비롯해 프린터 13종과 프린트 소모품 6종을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HP 확장형 프린팅 기술을 통해 사진을 자주 대량으로 뽑는 홈 포토프린팅 사용자는 업계 최고의 속도로 고품질 사진을 얻을 수 있고 인쇄량이 많은 소호에서는 업계 최고 속도와 업계 최저 장당 비용을 함께 누릴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입니다.

한국HP 이미징 프린팅 그룹장 조태원 부사장은 "HP가 5년간 미화 14억불을 투자해 개발한 HP 확장형 프린팅 플랫폼은 프린터 업계에 새로운 장을 열 혁신적인 기술로서 경쟁사와 차별화해 HP의 시장 리더십을 공고히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와함께 "획기적인 속도와 안정성, 인쇄품질, 그리고 즉시 건조와 빛바램 방지를 동시에 만족시켜 주는 HP만의 독보적인 기술력이 결합돼 빠르고 저렴한 대량 프린트를 원하는 고객의 니즈를 만족시켜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정필기자 jp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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