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지노/레저/호텔] 라스베가스 방문기 : 가족단위 휴양지로 변신 중...현대증권 - 투자의견 : Overweight(유지) 당사는 12~15일 미국 라스베가스를 방문. MGM grand, Harrah’s LV 등 Big 5 카지노와 Fitzgerald's 등 Down town 카지노를 방문. 동시에 13~15일 개최된 G2E쇼를 참관. 동 박람회는 IGT, WMS gaming 등 슬롯머신제조업체들이 참여. 동 산업에 대해 Overweight의견을 유지하며 강원랜드(035250)와 코텍(052330)에 대한 의견 역시 BUY를 유지. 라스베가스는 영업중인 Strip 카지노만 37개에 달함. 2005년 슬롯머신과 게임테이블은 54,007대와 2,575대로 추산되는데 슬롯머신의 경우 마카오의 21.3배, 게임테이블은 1.7배에 달하는 규모. 2004년 바카라를 제외한 라스베가스의 카지노 매출액은 49억달러, 방문객은 3,740만명에 달함. 라스베가스는 4~5년 전부터 도박의 도시에서 가족단위 휴양지로 변신을 모색. 이는 네바다 외에 다른 주들도 도박을 합법화하면서 gambler들이 분산됐기 때문인데 네바다주는 방문객의 70%는 관광객, 30% 정도가 gambler들로 파악. 아시아도 마카오의 독점 해소 후 각국 카지노들이 가족단위 휴양지를 지향하고 있는데 강원랜드 역시 이러한 흐름을 따를 전망. 동사의 설비규모는 라스베가스의 1급 카지노와 비교시 큰 차이가 없는데 특히 2007년 개장할 스키타운은 라스베가스나 마카오에서 찾기 어려운 동사만의 볼거리(attraction)로 내국인은 물론 해외관광객 유치에도 일조할 전망. 한편 금년 G2E쇼에 출품된 슬롯머신들은 대부분 LCD 모니터를 채택. 특히 코텍의 납품업체인 IGT는 극소수의 슬롯머신만 CTR 모니터를 탑재하고 있었는데 업계 선두인 IGT의 영향력을 고려할 때 향후 카지노용 모니터는 LCD 모니터가 대세임을 암시. IGT가 SBG(Server based game)을 출품했고 Shuffle master가 전통적인 테이블게임인 블랙잭과 바카라를 온라인 게임으로 선보인 점도 인상적. 이는 카지노의 온라인화를 겨냥한 것으로 분석되는데 이 역시 코텍에 긍정적이라 판단됨. 온라인과 대형화에 적합한 모니터는 역시 LCD 등 첨단 모니터이기 때문. 강원랜드는 골프장과 스키장 개장으로 고객층을 확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코텍은 모니터의 교체수요(CRT→LCD) 전망이 밝다는 점에서 BUY의견을 유지. 적정주가 역시 20,700원과 8,000원을 유지함. 두 회사의 2006년 PER은 강원랜드가 10.1배, 코텍이 7.7배. ** 본 한경브리핑 서비스는 거래목적으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또한, 정보의 오류 및 내용에 대해 당사는 어떠한 책임도 없으며, 단순 참고자료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