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팬택 계열로 인수된 SK텔레텍이 주총을 통해 SKY텔레텍으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회사측은 SKY브랜드로 프리미엄 이미지 강화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취재에 박정윤 기자입니다. [기자] SK텔레텍이 SKY텔레텍으로 옷을 갈아입었습니다. (수퍼1 : SKY텔레텍으로 사명변경) SKY라는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적극 활용하기 위해섭니다. SKY 고객에 대한 로열티를 유지하고 팬택계열 차원에서 명품 이미지를 계속 유지해 고가시장에서 확고한 위치를 점하겠다는 의도입니다. [INT:양율모 팬택계열 차장] : 수퍼2 "SKY브랜드의 고가 이미지를 그대로 적용 해 SKY텔레텍으로 사명을 변경했다" 이로써 팬택계열은 해외에서 팬택, 국내에서는 SKY와 큐리텔 이라는 세가지 브랜드로 국내외 시장을 공략해 중가와 고가 시장을 아우르는 글로벌기업으로 면모를 갖추게 됐습니다. [INT : 양율모 팬택계열 차장]:수퍼3 "내수 2위는 물론, 해외사장도 겨냥해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공격적 마케팅을 하겠다" SKY텔레텍은 팬택앤큐리텔이 2924억원을 투자해 지분 60%의 1대주주입니다. 내수시장에서 SKY 9%, 큐리텔 17%로 모두 26% 점하고 있어 2위 자리를 굳히게 됐습니다. (수퍼4:팬택계열 올 4조5천억 매출기대) 올해 팬택계열은 팬택이 1조2천억원, 큐리텔 2조5천억원, SKY 8천억원 등 모두 4조5천억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통CG-5) *SKY텔레텍 이사진 - 박병엽 팬택계열 부회장 - 김일중 SKY텔레텍 사장 - 송문섭 팬택&큐리텔 사장 - 오경준 팬택&큐리텔 부사장 - 윤민승 SKY텔레텍 전무 - 조신 SK텔레콤 전무 - 서진우 SK텔레콤 전무 한편, SKY텔레텍은 주총을 통해 박병엽 팬택계열 부회장, 김일중 SKY텔레텍 사장, 조신 SK텔레콤 전무 등 7명을 이사로 선임했습니다. (수퍼6: 영상취재:채상균. 편집:이주환) 최근 PCS 시장에도 본격 진출한 SKY텔레텍, 고급브랜드 전략이 모기업의 이미지까지도 업그레이드를 시킬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와우티브이 뉴스 박정윤입니다. 박정윤기자 jypar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