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64년 '신 성신의원'으로 시작한 희명병원(대표원장 최백희 www.hopehp.co.kr)은 현재 12개의 진료과와 120개의 병상을 보유한 종합병원으로 성장했다. 끊임없는 연구와 수 많은 시술경험을 바탕으로 신경외과 척추성형수술을 비롯해 정형외과 관절경, 통증클리닉, 산부인과 요실금 수술, 내과 수면내시경 및 대장내시경 치료분야에서 특히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최근 희명병원 외과에 속한 '대장항문 클리닉'은 치질수술을 받으려는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15분간의 무통 수술로 지긋지긋한 치질의 고통에서 탈출할 수 있다는 얘기가 환자들 사이에 입 소문이 나면서부터다. 경희대 외래교수이자 희명병원 항문/치질센터 소장인 이정현 일반외과과장은 ?고주파 치질수술기와 레이저를 동시에 사용해 약 15분 정도의 짧은 시간 안에 시술이 끝난다?며 ?하루에서 이틀정도의 간단한 입원으로 치료가 가능하며, 출혈이 적은 무통수술로 환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수술경력 20년, 레이저시술 5,000여건의 경력을 가진 그의 시술노하우도 무시할 수 없는 희명병원의 인기 요인이다. 이 병원 '내시경 클리닉'에서는 수면(무통) '대장 내시경'을 도입하고 있다. 사실 항문출혈을 경험한 사람은 많지만 병원을 찾아가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하지만 이 병원은 내시경 시행도중 겪게 되는 불편감을 최소화하여 보다 편안히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수면내시경을 도입해 대장항문 질환을 호소하는 환자들에게 희소식을 안겨주고 있다. 이정현 과장은 ?대장 내시경 검사는 대장 항문질환의 가장 정확한 검사법으로 대장 전체의 모양을 직접 살펴보면서 검사하는 방법?이며 ?대장의 점막에서는 통증을 느끼는 신경이 없기 때문에 특별한 증상이 없어 배변에 출혈을 보이면 많은 분들이 치질이라 생각하여 방치, 치료가 늦어지는 경우가 많다? 또한 ?대장내시경은 대장암을 비롯해 각종 대장 질환을 X-선 검사보다 더욱 정밀하게 조기 진단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최고의 치료법은 예방?이라며 ?건강한 사람이라도 40세 이상이면 1년에 한번 정기적으로 대장 내시경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우수한 의료진과 앞선 시스템을 바탕으로 신속 정확한 검사 및 결과를 자랑하는 희명병원은 전 직원이 불우한 이웃에게 주기적으로 사랑의 의술을 펼치고 있어 의료업계에 모범이 되고 있다. 문의 02)804-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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