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토넷(042100)- 금주 M&A종결 예상, 긍정적 관심 필요...동양종금증권 - 2004년 실적 : 매출액 5,480억원, 영업이익 490억원, 순이익 456억원(영업이익률 8.9%) - 2005년 실적 : 매출액 5,455억원, 영업이익 928억원, 순이익 652억원(영업이익률 17.0%) ● M&A 개요 - M&A 종결 : 금주 수요일 전후, 공정위 발표와 더불어 확정 종결 예상 - M&A 주체 : 매도자는 예금보험공사(하이닉스), 매수자는 현대차 & Siemens 컨소시엄으로 예상 - M&A 규모 : 예보지분 34.98% + 하이닉스 보유지분중 8.2% + 알파(하이닉스 나머지 지분 등) 매각주식수는 7,774만주(43.24%) + 알파(1,250만주, 6.95%) 매각 단가는 알려져 있지 않음(2,900원~3,000원이라는 설) – 총 2,600억원 이상 예보의 매입단가는 2,658원(34.98%-1,670억원) ● M&A 종결후 현대오토넷 투자포인트 : 회복과 팽창 * 회복 - 과거 현대차그룹과 멀어지고, 본텍의 등장으로 현대차그룹에 대한 영업부진으로 실적 악화되었으나, M&A 종결 로 현대차그룹에 편입되면서 실적 회복될 가능성 * 팽창 - 사실, 실적회복 측면 보다는 현대차그룹이 필요로 하는 전장전문업체로 탈바꿈할 수 있다는 긍정적 변화 가능 성 측면에서 당 팀은 큰 기대를 하고 있음 - 특히, 자동차용 전장부품사업은 주식시장이 인지하고 있는 것보다 훨씬 방대하며, 기존 주식시장에서 인식하 고 있는 오디오, AV, Navi 등은 전장사업의 일부분에 지나지 않음 - 현재, 오디오, AV, Navi 등을 제외한 현대차그룹에 필요한 대부분의 전장부품은 Bosch, Delphi, Siemens 등 외국사가 독차지하고 있으며, 현대차 입장에서 점점 전장화율이 높아지면서 전장부품에 대한 의존도 및 중요 성이 확대될 수 밖에 없는 가운데, 그룹내 자체 전장업체의 육성이 절실해 질 수 있는 상황. - 특히 금번 현대오토넷 인수에 컨소시움 형태로 Siemens를 합류시킴으로써 세계 최고 수준의 전장 기술력을 보 유하고 있는 Siemens의 기술 습득 기회를 노리고 있는 듯 ● 투자의견 : 긍정적 시각 필요하다 판단 - 최근 실적부진에도 불구하고, 주가상승으로 현주가는 2004년 실적기준으로 P/E 13.8x 수준으로 Valuation 측 면에서 부담스러운 부분이 있음 - 하지만, 현대차그룹 편입 이후 실적회복(지배구조 영향도 배제할 수 없음) 가능성 높아 보이는 가운데, - 전문 전장부품 업체로 탈바꿈 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측면에서 단기적인 Valuation 부담은 극복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됨, Toyota의 Denso와 같이 계획될 수 도 … - 특히, 전장부품영역에 대한 시장의 인식이 확대되면서 더욱 투자심리는 개선될 수 있을 듯 ● 투자전 체크 포인트-시장의 우려와 당 팀의 생각 - 현대차그룹 인수가격이 아주 낮을 경우 실망스러울 수 있다는 반응 - 현대오토넷 인수 후 본텍과의 합병이 거론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본텍의 대주주(기아차 39.7%, 글로비스 30%, 정의선 30%)가 보다 많은 현대오토넷 주식을 얻기 위해 의도적인 현대오토넷 실적 부진 및 본텍 키우기 가능성에 대한 우려 - 하지만, 현대오토넷의 M&A 가격이 낮다 하더라도 이는 현대차그룹 입장에서 평가될 수 있는 가격이며, 제3의 투자자 입장에서는 평가 대안으로 활용하는 것은 적절치 못하다 판단됨 - 또한, 본텍 밀어주고, 현대오토넷 위축이라는 시나리오는 가능성은 있으나, 유사한 Item을 동일한 납품처에 납품하면서 극단적인 가격조절을 통한 밀어주기는 한계가 있을 듯 - 무엇보다 위의 모든 내용들이 부정적 방향으로 흐른다 하더라도 향후 전개될 현대차그룹내 전문 전장업체로 변화할 가능성을 고려하면, 오히려 매수기회로 활용하는 것이 합리적이라 판단됨. ** 본 한경브리핑 서비스는 거래목적으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또한, 정보의 오류 및 내용에 대해 당사는 어떠한 책임도 없으며, 단순 참고자료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