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세계 최대 게임전시회 E3가 화려한 막을 올렸습니다. 이번 E3에는 우리 게임업체들도 대거 참여해 신작들을 내놓고 세계적인 업체들과의 치열한 경쟁을 펼쳤습니다. 이 소식 김민수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게임코리아'의 진면목을 보여주겠다. 국내 유수의 게임업체들이 세계 시장을 향해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S#1 는 지난달 내놓은 야심작 '길드워'와 새로운 슈팅게임 '엑스틸'로 전세계 게임유저들을 유혹합니다. 주 전시홀인 사우스홀에 200여평 규모의 초대형 전시장을 선보인 엔씨소프트는 이번 기회에 세계 게임업계에 확실한 이미지를 각인 시키겠다는 각옵니다. 여기에 뒤질세라 도 새로운 게임들을 대거 선보였습니다. S#2 올해 웹젠의 여심작으로 주목받는 '썬'과 비디오게임 시장 진출로 화제를 모은 '헉슬리'로 벌써부터 웹젠의 전시장은 관람객들로 북적이고 있습니다. 일제히 차세대 게임기를 선보인 마이크로소프트와 소니, 닌텐도 등 세계적인 게임업체들의 3파전은 더욱 뜨겁습니다. S#3 가장 먼저 마이크로소프트가 올 11월 'X박스360'로 선제 공격을 예고하자 최강자 소니는 'PS3'를 출시해 선두권 수성에 나서겠다는 전략을 세웠습니다. 닌텐도는 아직 새로운 게임기 '레볼루션'에 대한 구체적인 사양은 감추고 있지만 명예 회복을 단단히 벼르고 있습니다. 모두 사흘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1천여종의 새로운 게임이 쏟아져 나올 예정이서 전세계 게임시장의 흐름을 한눈에 살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와우티이브이뉴스 김민수입니다. 김민수기자 ms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