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납세제도 도입 철회' 추진

한국세무사회는 2005년 예산액을 총 80억1300여만원으로 확정했다.

세무사회는 29일 개최된 제43회 정기총회에서 올해 예산을 80억1300여만원으로 확정했다. 지난해 예산 총 77억7468여만원보다 3% 증가한 것이다.

예산편성 내역에 따르면 사업비로 9억8500여만원, 운영비 11억원, 관리비 17억800여억원, 자본적지출 3억500여만원, 전출금 15억7100여만원 등이다.

각 지방회별 예산에 따르면 서울지방회가 6억3700여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중부회 3억8100만원, 부산회 4억400만원, 대구회 3억600만원, 광주회 2억7800만원, 대전회 2억2400만원 등으로 편성됐다.

세무사회는 올해 사업계획으로 △간편납세제도 도입의 철회 △세무사자동자격 부여제도 폐지 △세무사의 조세소송대리권 확보 △세무사표준보수표 법제화 △세무사등록권 및 징계권 세무사회로 이관 △4대공적보험제도 개선을 통한 업무영역확대 등을 추진키로 했다.

조세일보 / 주효영 기자 fatum@jose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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