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 수입명차들이 대거 인터넷에 매물로 등장했다.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옥션은 수입차 유통전문업체 조이모터스와 공동으로 내달 2일까지 중고수입차 온라인 경매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에는 총 12개 외국자동차 메이커의 30여대 수입명차들이 나온다.


최고 시속 3백30km를 자랑하는 수제 스포츠카의 대명사 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노란색 1대,은색 1대)를 비롯 페라리 575M 마라엘로(F1),360 모데나(F360),포르쉐의 911 카레라S,BMW Z3(2.2i) 등이 경매를 기다리고 있다.


이들은 중고차 시장에 나온지 3년 미만으로 외형과 성능에서 신차와 큰 차이가 없다.


경매 시작가는 차량에 따라 2천2백만원부터 3억5천만원까지.


이번 행사에는 이 밖에 스포츠형 다목적차량(SUV)으로 유명한 허머 H2,포르쉐 카이엔터보,BMW X5(4.4i),캐딜락 SRX(4.6),렉서스 RX330 등도 선보였다.


손성태 기자 mrhand@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