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88,100 -1.78%)가 세계 최초로 지상파DMB 수신이 가능한 소노마 노트북 "X노트 익스프레스 LW40"을 출시했습니다. 이 제품은 15:9 비율의 14인치 와이드 WXGA급(해상도:1280x768) LCD를 채택해 DVD, 영화 등을 시청하기에 적합합니다. 특히, 이 제품에 장착된 Fine Bright LCD는 깊이 있고 선명한 영상을 재현하기 때문에 엔터테인먼트 기능을 중시하는 고객의 눈높이를 만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이와 함께 DMB 수신과 녹화, 채널 등록, 방송 수신 감도 표시와 채널 스캔 등의 기본 기능과 함께 예약 녹화, 화면 캡쳐, 인텔리전트 업데이트 기능 등을 갖춰 편리성을 강조했습니다. 고급형, 실속형, 보급형 등의 3가지 종류가 있으며, 가격은 각각 199만원, 179만원, 159만원에 판매됩니다. LG전자는 지난 1월 소노마 노트북 14종을 출시한 이후 이번에 다시 DMB용 소노마 노트북 3개종을 출시함으로써, 소노마 노트북을 중심으로 하이엔드 노트북 시장에 승부수를 던졌습니다. 조성진기자 sccho@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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