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 입니다. > 바르기만 하면 단시간 내에 피부가 팽팽해지는 주름개선제가 해외에 이어 국내시장에서도 본격 출시됐다. '매직 텍스'라 명명된 이 제품은 세계적인 명품 겔랑과 랑콤 등을 생산하는 화장품전문 제조업체인 프랑스 ETI사의 연구팀에 의해 개발된 바르는 주름개선제이다. 화장으로도 지워지지 않는 나이의 흔적인 눈가,입가,이마 등의 주름부위에 바른 후 가볍게 두드리면 팽팽해지기 시작하는 것을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주사를 맞는 등의 기존제품의 한계를 뛰어 넘은 신기술로 전 세계 화장품 시장의 판도를 바꿔놓고 있는 이 제품은 누구나 직접 원하는 부위에 바르기만 하면 짧은 시간 내에 팽팽해짐을 느낄 수 있다. 또 장기적으로 주름 개선 기능을 병행,팽팽한 피부를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피부를 보호하며 항상 촉촉한 피부를 유지시켜 준다. 순수 식물성 원료만을 사용해 피부자극이 없으며,흡수가 빨라 정상 화장 전 기초화장으로 사용해도 무방하며,프랑스 현지 연구소와 한국화학시험 연구원에서 각종 안전성과 기능성 테스트를 거쳐 그 우수성이 입증됐다. 한국에서도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주름개선 기능성 허가를 득한 이제품은 얼굴에 잔주름이 많고 급격한 피부노화로 고민하는 여성들과 젊게 살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각광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02)3453-6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