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는 신년을 맞아 궁합과 운세를 봐주는 '행운의 귀인 찾기' 이벤트를 이달 말까지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 현대카드 홈페이지에 자신과 연인, 직장상사, 친구 등의 생년월일을 입력하면 무료로 재물, 직장, 사업, 사랑에 관한 궁합을 볼 수 있습니다. 또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 가운데 20명을 추첨해 1년 동안 자신의 운세가 담긴 행운력도 증정합니다. 이준호기자 jhlee2@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