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고유가와 내수 시장의 불황 등으로 많은 중소기업들이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그런 어려움 속에서도 끊임없는 연구 개발과 기술 혁신,투자를 통해 꾸준한 매출 신장을 하고 있는 기업이 있어 화제다.

'21C 건설문화 창조'라는 사업 모토로 지난 1987년 설립되어 현재 경기 시화공단에 위치하고 있는 종합 엔지니어링 전문 회사 (주)송화엔지니어링(대표 채희술 www.songhwa.com)이 그 주인공.(주)송화엔지니어링은 꾸준한 수출로 매출이 급증하고 있는 반도체와 LCD 업종의 시설투자와 함께 선진국 수준의 기술력 개발부터 클린룸(청정실) 관련 장비 공급까지 종합서비스를 제공,매출의 급증을 가져 왔다.

(주)송화엔지니어링에 따르면 2002년 매출 110억원에 5억원의 당기순익을 올린데 반해 2003년에는 204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올 2004년에는 250억원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이런 매출의 급성장은 (주)송화엔지니어링 채희술 대표의'인재육성 없이는 회사의 발전도 없다'는 경영철학과 함께 직원들에 대한 투자 역시 아끼지 않은 데서 비롯되었으며 무엇보다 각 분야별로 풍부한 경험과 기술을 가진 고급인력,전산 시스템에 의한 자료 분석 및 관리,기술 개발 및 연구에 대한 과감한 투자,해외의 기술력과의 원활한 교류를 통해 송화만의'토탈 엔지니어링 시스템'을 구축한데서 비롯된다.

기술의 개발부터 시공 후 관리까지 담당하는 (주)송화엔지니어링의'토탈 엔지니어링 시스템'은 클린룸설비,건축설비,냉ㆍ난방공조설비,환경설비 등의 분야에서 믿을 수 있는 기업으로 평가 되고 있다.

특히 첨단산업 발전에 필요한 클린룸(청정실)설비 분야에서는 제품의 질과 비용뿐만 아니라 사람의 건강까지 고려한 높은 클린룸 기술로 고객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있다.

16년 동안 크린룸 분야에 전념해 온 (주)송화엔지니어링은 그동안 쌓아 온 탁월한 엔지니어링 기술과 실무 매뉴얼,사업 및 공사계획 등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동종업계에서 독보적인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주)송화엔지니어링의 크린룸은 0.1㎛의 미립자까지 클린업(Clean up) 할 수 있는 기술력으로 한 차원 높은 기술력으로 평가 된다.

지난 2003년 (주)송화엔지니어링은 산업자원부의 산업기반기술 활성화의 하나로 생산기술연구소와 공동으로 4억5천만원을 투자해 공기유로시스템 공간절약형 저소음 저진동의 공기조화기를 개발하기도 했다.

이 장비는 캐나다에 이어 세계 두 번째로 개발 된 첨단 제품으로 가격은 캐나다 제품에 비해 30% 저렴하다.

특히 (주)송화엔지니어링은 지난 2003년 송이올바이오테크놀로지를 설립,국내 버섯농장 중 최대 규모의 클린룸 시스템으로 하루 1.5~2톤의 유기농 송이버섯을 재배하고 있어 타 기업들과의 차별화 전략에도 성공했다.

또한 지난해 송화엔지니어링은 국내에만 머물지 않고 세계화 추세와 발맞추어 중국법인 송화환경설비(남경) 유한공사를 설립,남경,상해,청도,연태 및 천진 등에서 클린룸 공사를 시행하고 있으며 2004년 9월말 현재 LG화학 남경공장 등 해외에서만 240만 달러의 매출을 올리며 해외수출의 전기를 마련하였다.

(주)송화엔지니어링 채희술 대표는'대기업에서도 인정한 안정된 기술력을 통해서 고객에게 적정가격의 최적 토탈시스템으로 서비스 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하면서'60여명의 송화엔지니어링 가족들과 함께 일하는 회사를 만들어 가겠다"고 소신을 밝혔다.

(031)433-4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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