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계 투자의견 정리 * CLSA 亞 광광산업=장기 성장의 축으로 부상하면서 호텔·항공 관련주 큰 수혜 입을 것 평가. 외래 관광객 감소/역내 관광객 급증이 보충(수혜주=하나투어,호텔신라,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 UBS 韓증시=긍정적 시각 제시. G7 선행지수=거의 바닥까지 온 것 보이는 가운데 韓 대기업들이 전세계 PDP,플래 시, 자동차,조선시장서 점유율 확대한 덕에 韓경제 비교적 선전, 향후 12개월 소비 완만한 회복세 보일 것 기대돼 하락 압력 제한적일 것 (기술주 유망주=삼성전자,삼성SDI,LG전자…. 내수 유망주=국민은행,하나은행, 삼성화재,LG건설,현대산업…. 글로벌 유망주=현대차,기아차,현대모비스,한국타이어,한라공조) * CGM 자동차업종=원화강세는 실적에 부정적 영향 줄 것(자사=현대차·기아차 미래실적 추산시 올 1140원, 05' 1075원, 06' 1050원 가정해 최근 1065원=당초 예상치비 차이 크지 않아 실적 추정치는 재조정 하지 않으나) * BNP 증권업=농협 진출 촉매 기대(농협의 한누리투자증권 인수해 증권업 진출하다고 알려진 것과 관련 굿모닝신한 증권과 LG투자증권과 같은 큰 딜은 아니나 증권사 통합에 대한 또다른 경우를 부각시키는 것) * 동원S 휴대폰업종=비중확대. 시장 컨센서스와 달리 삼성전자 4Q 휴대폰 마진이 한 자리수대로 떨어질 가능성 낮아. 4Q중 업종 바닥 탈출, 투자기회 다가오고 있어 유망종목 8選 (LG전자,유일전자,파워로직스,서울반도체,삼성SDI, 인터플렉스,인탑스.피앤텔) 제약업종=비중확대. 재평가 이제부터 시작. 내수 부진속에서 제약업종=KOSPI비 1.9% 초과수익/밸류에이션 상 해외 제약업종비 저평가(최선호주=LG생명과학,대웅제약,동아제약….LG생명과학-TP 52000원, 동아제약-TP 31000원 (↑), 대웅제약-TP 28000원) * CSFB 삼성전자-TP 570000원 시장상회(4Q 핸드셋 추정치 (-)1.2%→(-)3.5%↓(마빈 11%→9%)=EPS 6.8%↓, 영업익 전망치 2.206兆→2.136兆↓) KT-TP 41000원 중립(社측 성장 전략으로 주주환원 정책 변경=다소 실망, 現 정책 바뀌기까지는 최소 1년 소요 예상/결과적으로 주주환원 개선될 것 판단(05' 주주환원 정책의 방향 결정적일 것), 급격한 투자 등 없으면 배당성향 올라갈 수 있다 추정) * MS LG전자=비중확대(CB 출자전환 통한 LG카드 지원=새로운 얘기 아니다(동사 보유 카드 출자에 100% 손실율 상정해 이미 30억 충당금 쌓아, 現 1200억 순엑스포져 가지고 있고 최악의 경우에도 장부가치의 2% 영향에 그쳐)/ 밸류에이션 매력 커) 코아로직-TP 53000원 비중확대(성장 전망 밝은 가운데 고객 기반 넓고 균형 잡혀 있어 가격 결정에 유리, 혁신적인 디자인 능력과 다양한 웨이퍼 공급처 확보로 경쟁업체비 수익성 우월해) KH바텍-TP 24000원 비중축소(3Q 실적 감안 04~05' EPS 전망치 20%·17%↓, 최악 끝난 것(석달간 시장비 28%↓) 같으나 촉매 없어. 4Q도 휴대폰부품 약세 지속과 가격압박이 마진 부담으로 연결 점쳐, 05' 삼성전자 휴대폰 출하 늘겠으나 금속탑재 주문 건수가 중요해) * CGM 강원랜드-TP 18000원 매수(경기침체로 3Q 실적=부진, 04~05' EPS 추정치 11%·6%↓/신규 테이블 설치 위해 별관 지을 계획, 스키리조트 06' 오픈 목표 등 장기 성장성 여전히 뛰어나) 엔씨소프트-TP 110000원 매수(길드워 게임 프리뷰 성공(동사 게임 포트폴리오 뿐 아니라 커뮤니티 구축 능력 까지 확인), 최근 美 시장서 성장과 유럽 시장 진출(존재 부각은 시간 문제) 반응 여전히 긍정적. WOW와 에버쿼스트2 발매시 시장은 콘솔게밍서 온라인게임으로 전환하는 계기될 것 전망) * JP모건 LG전자-TP 82000원 비중확대(동사 現 1200억 순엑스포저=최악의 시나리오 하에서 4Q 1200억 상각 필요도 있어/ 신규자금 지원 없는 한 이는 주가에 반영. 핸드셋 사업 출하 증가가 美 중심으로 예상비 호조 보이고 있어 동 부문서 마진 개선 지속 나타날 것 전망) KT&G-TP 30100원(↓) 중립(↓) (소매업자들의 재고쌓기가 올해 이미 비정상적으로 많아 05' 외형=예상비 더 위축 전망돼 EPS 추정치 올 3%↑/05' 16%↓ 반영. 05' 매출·영업익 14%·31%↓/순익 1%↑ 추정) * JP모건 아시아나항공=비중확대(10월 탑승률 71%로 예상치 유사해. 부문별로 승객=예상치 일치/화물=소폭 밑돌아) 영원무역-TP 4300원 비중확대(해외 주요 브랜드 업체와 장기간 거래선 유지, 해외 업체들이 의류 소싱 업체 를 대형 생산업체로 단일화할 것 기대되는 점 긍정적/원화강세와 12월 의류 쿼터 만료에 따른 불확 실성이 단기 주가에 부정적 영향 줄 수 있어) * BNP 코아로직-TP 55000원 시장상회(경쟁사인 엠텍비젼비 다양한 고객(LG전자,삼성전자,팬택그룹,中 업체 등) 기반 확보, 모바일 멀티미디어 칩 시장점유율 경쟁서 유리한 위치 점하고 있어) * 도이치 대신증권-TP 17000원 매수(10월 실적(순익 15억/6개월 평균 36억)=경쟁사비 실망/상품주식이 타사비 적은 수준이기 때문으로 실적수치 등에 대한 견해 변화 없어) * ML SK텔레콤-TP 235000원 매수(버라이존에 컬러링 서비스 솔류션 제공 시작=당장 수익 크지 않으나 향후 잠재적 수익원으로서 유망, 네트워크 운영 노하우로 해외진출 점점 더 시도하게될 것 예상 /동 움직임은 투자자들에게 해외투자 리스크 우려감 * UBS GS홀딩스=LG카드 추가지원 영향 제한적 전망(1.2兆 출자전환해야=LG나 GS그룹은 5천억 지원 (채권은 2720억, 타 채권단 4280억)으로 재정적 충격 최소화할 수 있어. 9월 이후 LG카드 경영상황 감안시 이번 추가지원이 마지막될 수 있을 것 전망) 현대차·기아차·현대모비스=원화환율 빠른 하락이 부담되고 있어, 환율=주가수익률 열쇠 (환율 1%↓=현대차· 기아차 EPS 1.5%↓, 현대모비스 0.5%↓…. 현대모비스가 車 3사중 피해 가장 적어) * GS 제일기획-TP 180000원 시장수익(삼성전자가 WPP社를 브랜드 캠페인을 주력하고 글로벌 광고 파트너로 선정/동사 기존 역할에 변함 없다 평가. 동사=제품 광고와 판촉 활동 참여로 해외 수수료 수입 10~11% 받을 것 추정) KT&G-TP 32500원(↓) 시장수익(社측=재고 처리 위해 05' 전체 원재료 중 수입산비 가격 높은 국내산 담배잎 비율 확대 방침으로 EPS 영향 줄 수 있어 05~06' 전망치 7%·8%↓(3148원·3724원) 반영) LG전자-TP 79000원 시장수익(LG카드 증자 방법 확정까지. LG카드 증·감자(産銀서 1.2兆 규모 증자, 5.7:1 감자 제안, LG계열사 보유 5천억 규모 CP를 전환사채로 변경 후 주식 전환 방안 거론되고 있다 소개) 실시시 주가에 부정적 영향 줄 수 있어 판단) ** 본 한경브리핑 서비스는 거래목적으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또한, 정보의 오류 및 내용에 대해 당사는 어떠한 책임도 없으며, 단순 참고자료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