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성엔지니어(7,150 +2.29%)링 (036930)- 4분기를 저점으로 실적 개선 전망 ...현대증권

- 투자의견 : BUY(Marketperform에서 상향조정)
- 적정주가 : 13,000원

*** 3분기 실적 예상 하회, 4분기를 저점으로 실적 개선 전망 ***

- 주성엔지니어링은 3분기에 매출액 339억원 (전분기대비 32% 감소), 영업이익 55억 (전분기대비 62% 감소),
경상이익 50억원 (전분기대비 63% 감소), 순이익 50억원 (전분기대비 63% 감소)를 기록함.

- 동사의 3분기 실적은 당사 추정치를 크게 하회하였음.
- 주원인은 3분기에 납품 예정이었던 BOE-OT 장비 한대의 납기가 현지 전력 공급 문제로 4분기로 미뤄졌기 때문
임.
- 또한, 마진율이 전반적으로 하락하였는데, 주 원인은 개발비가 상반기 대비 크게 증가하였기 때문임 (1분기
27억원, 2분기 33억원, 3분기 약 50억원으로 추정).

- 동사의 LCD 장비는 제작 기간이 길어 보통 평균 6개월 정도의 매출 인식 기간을 거침.
- 따라서, 연말이 다가옴에 따라 수주를 하더라도 대부분이 2005년에 인식될 가능성이 높아 2004년 추정 실적
을 하향 조정함.
- 반면에 2005년 실적 추정치를 상향 조정하였는데, 주요 원인은 동사가 꾸준하게 반도체 장비를 수주하고 있
어 반도체 부문의 예상 매출액을 상향 조정하였기 때문임 (종전 330억원에서 500억원으로 상향 조정).
- 동사는 2005년 매출액의 약 30%가 반도체 부문에서 발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음 (당사 추정치는 2005년 매출
액의 약 24%).

- 현재 수주 잔고로 볼 때, 4분기에도 실적 악화가 지속될 것으로 보임.
- 그러나, LPL 6세대 및 7세대 수주로 동사의 실적은 2004년 4분기를 저점으로 급속도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됨.

- 과거 동사의 주가는 실적보다 수주에 민감하게 반응하였음.
- 특히, 동사의 주력 장비인 PECVD는 대당 가격이 100억원 이상으로 한대를 수주하더라도 전체 실적에 미치는
영향이 크기 때문에 주요 LCD 업체들의 발주가 예상될 경우에 기타 장비주보다 더 먼저, 더 큰 폭으로 상승하
는 경향이 있음. 따라서,
(1) LPL의 6세대, 7세대 수주가 4분기, 늦어도 2005년초에 예상되어 수주 발표에 따른 주가 강세가 예상되고
(2) LPL의 수주에 힘입어 4분기 실적을 저점으로 2005년부터 분기 실적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전망되어 지금
이 동사 주식의 매수 적기라고 판단됨.

- 이런 기대를 반영하듯, 동사의 주가는 최근 1개월간 절대 기준으로 4.3%, 코스닥 시장대비 8.4% 초과 상승.
- 현재 2004년 PER 9.0배, 2005년 PER 6.9배에 거래되고 있음.
- 2005년 EPS에 PER 8.8배 적용, 적정주가를 13,000원으로 산출함.
- 기존 Marketperform에서 BUY로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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