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2,770 0.00%)는 정통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성능에 현대적 세련미를 결합한 퓨전 스타일의 고품격 `2005년형 코란도'를 출시, 20일부터 판매에 들어간다고 19일 밝혔다.

'2005년형 코란도'는 외관의 경우 라디에이터그릴과 헤드램프, 범퍼가드바 등이새로운 디자인으로 단장됐으며 내부는 1열 히팅 시트 등을 적용, 고급스러움과 스포티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또 여성 운전자를 위해 운전석 선바이저에 화장거울을 추가 적용했다.

가격은 수동 변속기 기준으로 ▲글라스 밴 1천471만∼1천919만원 ▲승용 하드톱1천624만∼2천70만원 ▲승용 소프트톱 1천816만∼2천76만원 등이다.

한편 쌍용차는 `2005년형 코란도' 출시를 기념, 다음 커뮤니케이션(www.daum.net)의 플래닛(PLANET. 개인 미니 홈페이지)에서 이달 20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온라인 이벤트인 `2005년형 코란도 미니홈피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쌍용차 관계자는 "`2005년형 코란도'는 경쟁업체들의 신모델 출시로 규모가 확대되고 있는 소형 SUV 시장내 경쟁력 강화 및 타깃 고객층이 선호하는 디자인과 성능 개선에 초점을 두고 개발한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송수경기자 hanksong@yonha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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