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신문등 3개사가 코스닥시장 등록을 위한 예비심사청구서를 제출했습니다. 코스닥위원회는 지난주 내일신문, 디이엔티, 도움의 등록예비심사 청수서를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올해들어 등록예비심사를 청구한 회사는 70개사며 이중 33개사가 승인됐고 나머지는 심사가 진행중이거나 보류, 기각됐습니다. 김의태기자 wowm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