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전문기업 CJ푸드빌은 새로운 개념의 네이버후드(Neighborhood) 레스토랑인 '스위트리(sweeTree)' 1호점을 오는 4일 서울 노원구 중계동에 오픈한다고 30일 밝혔다.

CJ푸드빌은 '스위트리'가 광범위한 대중을 타깃으로 했던 기존의 패밀리 레스토랑과 달리 점포가 위치한 지역 주민들이 주 타깃이며 이들이 언제나 부담없이 편안한 차림으로 방문할 수 있는 레스토랑이라고 설명했다.

'스위트리'는 이를 위해 직원들이 편안한 면바지에 티셔츠를 기본 유니폼으로 착용하며 유아 동반 고객의 수유실을 설치하는 등 기존 패밀리 레스토랑과 차별화를 꾀했다고 덧붙였다.

메뉴는 손으로 직접 만든 햄버거 스테이크, 정통 이탈리아식 파스타와 피자,신선한 야채로 만든 샐러드와 수프,와인,음료 등 50여가지이며 평균 1만원 정도의 합리적인 가격대에서 폭넓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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