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불경기속에서 소득계층별로 소비양극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10일 오전 구로구 모 할인마트에 등장한 정가 9800원의 생활용품 선물세트(왼쪽)와 강남 한 백화점에 전시된 일천만원짜리 와인,명품가방 선물세트.

(서울=연합뉴스)